기본이 안된 프랜차이즈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가맹점 계약 이후 적당히 관리하는 척 하다가 점점 연락이 안되고, 계약당시 말했던 레시피, 로열티 등 본사 대표의 말이 달라지고, 결국 매장 매출이 하락하면 연락도 안되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을 경험하셨나요? 그래서 프랜차이즈 본사를 믿지 못하고 개인매장으로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죠?
이런 상황은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검증된 아이템을 가맹점에 공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을 새로운 아이템 검증의 도구로 이용하는 경우는 더 심각하죠!
자고로 프랜차이즈 본사라고 하면 이미 검증이 된 아이템으로 가맹점 하나하나의 영업관리에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지켜주면서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상생의 길을 같이 걸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